유창한 한국어로 김도훈 감독과 손흥민에게 질문한 중국 기자 #shorts / 스포츠머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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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(10일), 2026 북중미월드컵 2차 예선 중국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공식 기자회견에서 중국 CCTV 방송국의 기자가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김도훈 감독과 손흥민 선수에게 질문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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